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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화주-해운기업-조선소간 동반발전 모색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2005.06.10 15p 보도자료

POSCO, 한국전력 발전 5개사, 한국가스공사, 해운선사, 조선소 등으로 구성된 대량화물수송협의회는 LNG, 제철원료, 석탄 및 원유 등 국가 주요물자의 수송실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대량화물 화주의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전략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화주-해운선사-조선소-철강산업간 상생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대량화물 수송체제 전반을 조명하고, 개별기업의 비용최적화 행위가 산업간 협력관계 구축과 조화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목적이라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대량화물의 화종별 수송 포트폴리오 분석을 시작으로, 화주사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해운기업의 수송체제 변화 필요성, 선진 해운국 중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과 대만 등의 수송관행 변화 사례를 수집해 최종적으로는 우리나라에 적합한 한국형 대량화물 수송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개별산업의 이익추구 차원을 넘어 상호 이해관계가 상반된 국내 관련산업간의 장기적 상생방안을 모색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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