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우수한 환경경영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유공자를 치하하고 산업계의 환경친화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5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정부포상식"을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곽결호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0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친화경영 우수사례 보급을 위해 개최하는 제1부 "환경경영촉진대회"와 제2부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상식은 기업체, 단체 및 제품에 대한 상부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기업체간 환경친화경영실적을 통해 자웅을 겨루는 기업체부문은 종합대상, 전문대상 및 전문상(환경경영시스템, 청정생산, 환경설비, 환경서비스, 에너지혁신)으로 나누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는 190여 기업('04년 160여 기업)이 참여하여 부문별 환경친화경영 실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종합대상은 삼성전자(주)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번 포상식에서는 환경경영의 보급.확산에 노력하여 국가 환경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유공자에게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자부장관표창을 수여하였다. 산업자원부는 국제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동력은 환경경영을 통하여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기업이 기업의 비젼과 전략에 환경성을 반영하고 청정생산기술과 환경친화경영기법을 확대.적용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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