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올해 초부터 실시한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150일(5개월)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은 감소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류폐기물을 제외한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04년도(1월~5월) 대비 '05년도(1월~5월)에 약 7.8% 감소한 반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분리수거 강화로 '04년도(1월~5월) 대비 '05년도(1월~5월) 발생량은 약 11%가 증가하였다.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 금지제도 시행 후 분리수거가 정착되어 감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의 수명 연장과 침출수 농도 저하는 물론, 악취발생이 줄어들고 음식물류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원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환경부는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 금지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기 우하여 음식물류폐기물 전문가, 시민단체, 자치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음식물류폐기물 정책포럼(20명)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5월 26일에 개최하였다. 제1차 회의에서는 포럼 개최 주기, 월별 토의 안건 등을 협의한 결과, 포럼은 월 1회 개최토록 하고, 향후 포럼에서 토의할 주요안건은 도농통합 시지역 중 음식물류폐기물 분리수거 제외 지역 지정 방안,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처리 수수료 개선 방안,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및 침출수의 적정처리 방안 등으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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