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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3차 한.미 BSE 전문가 회의결과
농림부 축산국 가축방역과 2005.06.14 4p 보도자료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검역과 관련 제3차 BSE 전문가 협의를 6월 6일~10일까지 미국에서 현지조사와 함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농림부 가축방역과장(김창섭)을 대표로 수의.의학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3일동안 미 농업부 국립수의연구소(NVSL)의 BSE 검사상황, 육골분 생산시설과 사료공장의 육골분 사용실태, 소 사육농장의 BSE 예방관리 및 도축장의 SRM 제거작업 등 실태를 조사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현지조사 후 미국 농업부 Lambert 부차관보를 대표로 한 미측 대표단과 2월과 4월 한국에서 개최된 전문가 협의회 및 현지조사시 제기되었던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는 미국내 BSE 감염소를 조기에 색출해 낼 수 있는 예찰 조사사업의 지속적인 실시, 도축되는 모든 소에 대한 SRM 제거, 소의 이력을 알 수 있는 개체식별제도의 조기 시행, 올해 개정된 OIE의 BSE 규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농림부는 이번까지의 회의결과와 현지조사 내역을 6월말 "가축방역협의회"에 상정하여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심의를 한 후, 수입재개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이 결정될 경우 한.미 고위당국자간 협상이 이루어지고, 이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조건에 대한 논의가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