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남쪽에 위치한 국제업무지역(IBC-I)이 개발 2년만에 조기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업무지역은 총 15만평으로서 1단계로 5만평을 공항개항과 함께 개발하여 호텔 2동, 판매시설 1동, 오피스텔 4동이 영업을 하고 있으나 그동안 주변지역 개발 미흡과 업무 및 주거환경 여건이 불비하여 초기 이용율이 저조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대내.외적인 적극적 홍보활동 전개와 인천공항 항공 수요 및 영종.용유지역 관광객 증가, 인근 체육시설의 운영 및 2단계 건설에 따른 유동인구의 증가로 입주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5월 호텔의 투숙율은 약70%(주중 60%, 주말 80%), 오피스텔의 입주율은 약59%로 증가하였다. 국제업무지역은 공항 이용객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공항 허브화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 만큼, 건설교통부는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활성화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인천공항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10만평의 부지를 추가로 조성하여 오피스, 컨벤션센터, 쇼핑몰, 전시관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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