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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6차 한.중 민관철강협의회 개최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 기초소재산업과 2005.06.17 3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한.중 양국 정부 및 민간 철강업계 대표가 참석하는 "제6차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가 6월 16일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철강산업 및 교역현황 전반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최근 원자재 수급현황과 전망에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청취하였다. 특히, 우리측은 작년 말부터 중국산 철강제품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데 대한 우려를 전달하였고, 이에 대해 중국측은 금년도에 봉형강류에 대한 수출증치세 환급율을 축소하는 등 수출억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양국은 철근 등 봉형강류의 수입증가와 관련하여 철강협회내에 '봉형강류 협의채널'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사전 협의를 통해 관련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로 하였다.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는 양국 철강산업간 현안 협의 및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01년부터 양국 민관대표가 참석하여 양국에서 상호 교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이 협의회 개최를 통해 중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의 부당성 및 OECD 철강보조금 협상 관련 입장 교환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함으로써 양국 철강산업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항 및 산업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통상마찰의 사전예방 및 상호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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