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U-PORT라 불리는 무선주파수 인식(RFID/USN)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내년부터 '08년까지 수출입 물류에 구축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부산항에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RFID기반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을 8월말까지 마무리하고, '06년부터 '08년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U-PORT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한국과 미국 서안간 컨테이너의 자동 추적이 가능하고 미국 항만에서의 보안요건이 충족되며, 통관이 촉진되는 등 부산.광양항에서만 연간 6000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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