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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토지 부담금제 자문위원회 제1차회의 개최
건설교통부 토지국 토지정책과 2005.06.21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5월 4일 발표한 부동산대책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지 부담금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20일 건설교통부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위원회는 김정호 위원장(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을 비롯하여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법조계 등 민간전문가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개발부담금, 기반시설부담금 등 기존 토지 관련 각종 부담금제도들을 검토하고, 개발이익의 적정한 환수방안, 기반시설 비용의 확충방안, 계획적 개발 및 도시용지 공급 확대방안, 토지의 공적기능 강화방안 등을 검토하였다. 이날 위원회는 최근 토지시장의 동향 및 안정대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토지시장의 근본적인 안정화 방안 및 향후 위원회 활동방향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고, 위원들은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정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바람직한 환수장치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건설교통부는 '개발이익 환수제도 개편방안'에 대하여는 자문위원회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12월까지 정부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06년에는 관련법률의 개정 등 제도화를 추진할 예정이고, 위원회의 구성 및 본격 활동을 계기로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관련 제도의 개선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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