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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토양오염조사결과, 26개 지점에서 대책기준 초과
환경부 상하수도국 토양지하수과 2005.06.22 6p 보도자료

환경부에서는 16개 시.도의 3,683개 지점의 '04년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오염도는 '03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Cd, Cr6+등은 약간 낮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국의 토양측정망 결과, 중금속농도는 자연함유량 농도와 비슷하거나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pH는 3.8~10.0의 범위이고, pH평균치는 6.6으로 나타났으며(자연토양 5.7), PCB, 페놀, 유기인, TCE, PCE는 검출한계 이하이고, 유류는 미량 검출되었다. 토지용도별 오염도는 공장용지의 경우 Cu, Pb, Zn, F등이 높게 나타났고, 도로의 경우 Pb, Zn, F, TPH 등의 오염도가, 철도용지의 경우 Cu, Pb, Zn, F, TPH 등이, 과수원의 경우 Cu, CN이 타 용도지역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Cr6+, PCB, 페놀, 유기인, TCE, PCE는 검출한계 이하를 나타냈다. 총 3,683개 지점중 61지점(1.7%)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고, 이중 26지점(43%)은 토양오염대책기준을 초과하였다. 토양오염우려기준초과 된 중금속중 각 항목별 최고치로는 Zn(800(우려)/2000(대책))은 공장 및 공업지역(포항시 장흥동, 아연도금공장)에서 17,217.500㎎/㎏, Ni(40(우려)/100(대책))은 김포시 통진면에서 224.192㎎/㎏, Pb(100(우려)/300(대책))은 기타 토지개발등 지역(인천시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 주변)에서 2,650.600㎎/㎏, Cu(50(우려)/125(대책))는 공장 및 공업지역인 연천군 연천읍(동파이프 제조공장)에서 1,953.125㎎/㎏이다. 환경부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이 초과된 61개 지점에 대하여 정밀조사 등 정화대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토양보전기본계획 수립(’06.3)시 토양측정망 확충(1점/50㎢→1점/30㎢), 토양오염물질 종류 확대, 지역별.토지이용용도별 오염기준의 세분화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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