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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가참조표준 개발 본격 추진키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2005.06.22 8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선진국의 참조표준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 참조표준의 생산.보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6월 21일 개최되어 5월 한.미 통상장관 회의시 미국국립기술표준원(NIST)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간 체결된 '참조표준 데이터 교류 및 평가기술 공동연구개발 협력의향서(SOI)'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을 토론하고 과학기술의 기반이 되는 참조표준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참조표준은 설계기술의 자립, 신공정 기술의 개발 등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표준으로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60년대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참조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자부는 '04년 7월부터 "참조표준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였다. 한편,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R. Munro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안종찬 부장 등은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참조표준이 선진국으로부터 도입에 주로 의존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참조표준 개발체계가 취약함을 지적하고, 우리나라 산업 특성에 맞는 참조표준을 개발함으로써 신기술 개발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국제회의는 과학기술의 핵심기반이 되는 참조표준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산.학.연이 모여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정부와 기업간 적정한 역할 모색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향후 정부의 참조표준 육성전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산자부는 '09년까지 우리나라 측정표준 대표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내 국가참조표준센터를 설치하고 전국적으로 20여개의 데이터 센터를 지정하는 등 선진산업강국 실현에 필요한 참조표준 생산 및 보급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조표준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제2차 국가표준기본계획에 반영하며, 미국 등 표준선진국과 활발한 상호협력 및 참조표준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국제조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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