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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형위그선 실용화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국 기술혁신제도과 2005.06.23 4p 보도자료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6월 23일 개최되어 산업기술개발사업의 경제성평가 추진방안, 지능형 국토정보화 기술혁신사업 추진계획, 극지연구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대형위그선 실용화 사업계획을 심의하였다. '산업기술개발사업의 경제성평가 추진방안'은 산자부 주관의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경제성 평가를 과제 기획 단계, 선정단계, 종료 및 사업화 단계 등 전주기에 걸쳐 실시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경제성평가 전문기관과 전문가를 육성하고, 기획.평가 관리비를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경제성 평가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다. '지능형 국토정보화 기술혁신사업 추진계획'은 날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초정밀 위치결정 및 이동체 대상정보 등 디지털 국토정보를 적기에 원활히 공급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지털 국토'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국토정보의 구축과 처리, 활용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 '10년까지 총 40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국토정보 구축 핵심기술 개발, 국토정보 첨단 처리기술 개발, 국토정보 고도 활용기술 개발, 표준화 및 제도개선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형위그선 실용화 사업계획'은 5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대형국가연구개발 실용화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대형위그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사업 추진체계와 재원조달방안, 연차별 기술개발 추진계획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해수부는 9월 중에 민.관 컨소시엄 형태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10년까지 시속 250km의 속도로 100톤의 화물을 적재하여 운행이 가능한 대형위그선의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총 1,700억원(잠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사업재원은 정부가 총 사업비의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참여기업 등의 민간재원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위그선이 상용화되면 공항이 없는 해안.도서지역에 고품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선박보다 빠르고 항공기보다 저렴한 수송수요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보여 조선, 소재, 물류산업 등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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