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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아시아와 유럽간 정보보호 협력기반 조성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 2005.06.24 3p 보도자료

아시아와 유럽의 38개 ASEM 회원국의 정보보호 전문가가 모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간의 금융사기 등과 같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해킹과 악성코드의 공격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시아와 유럽간에는 최초로 "2005 ASEM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6월 23일 개막되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정보보호 워크숍은 아시아와 유럽간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작년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제5차 ASEM 정상회의에서 합의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워크숍에서 참가국들이 발표할 주요 내용은 자국의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전담조직(CERT)의 현황 소개와 국제간 공동대응방안, 자국의 정보보호 문화 확산정책, 휴대단말기의 웜바이러스 등 신종 사이버공격시 대응 등이다. 총회에서는 해킹, 악성코드의 출현시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회원국의 전담조직간의 연락창구 지정, 침해사고 발생에 대비한 공동모의 훈련, 아시아.유럽 대륙간의 지속적인 정보보호 교류 활성화 도모, 2년 주기로 ASEM 사이버보안 워크숍 정례화하는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간 아시아와 유럽 각국이 날로 급증하는 해킹, 웜바이러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간, 지역간의 공동대응의 필요성은 계속 인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류와 협력의 기회의 장을 쉽게 마련하지 못하였던 점에 비추어, 이번 ASEM. 사이버보안 워크숍은 양 대륙간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서 협력의 물꼬를 틀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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