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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프라펀드 설립 본격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제도팀 2005.06.24 3p 보도자료

민간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민자사업에 출자 또는 융자하는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인프라 펀드)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인프라 펀드는 민간투자법에 근거한 간접투자회사로서 기획예산처의 투자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금감위 등록으로 설립된다. 펀드 조성규모로 국내 최대규모인 "한국인프라2호투융자회사(KIF Ⅱ)"가 6월 20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투자 업무를 개시하였다. 출자규모(약정)는 1.5조원, 펀드형태는 사모/환매금지형, 운용기간은 20년이며, 자산운용사은 한국인프라자산운용(주), 투자대상은 인천공항철도, 대구-부산 고속도로 등 BTO 방식의 민자사업 시행법인의 주식취득이다. 이외에도 추가적인(2~3개) 인프라펀드 설립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방식의 인프라펀드 설립도 추진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투자수익이 보장되는 BTL 민자사업에만 투자하는 펀드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인프라 펀드 설립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은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BTL 등 민자사업 수익모델에 대한 시장의 확신, 정부의 인프라펀드 설립에 대한 규제완화 및 세제혜택 등 정부의 유인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기획예산처는 인프라펀드 설립.운영이 활성화되면 민간투자촉진은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시중여유자금의 장기공공투자자금으로 유인하여 자금흐름의 개선 및 국가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고, 개인투자자에게는 20년 이상의 장기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한 연금형태의 투자상품을 제공하며, 민자사업에 대한 투자재원 다변화, 기존의 건설사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주체의 육성 등으로 민자사업 경쟁촉진과 민자사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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