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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산하기관, 베트남 합동 대표사무소 개소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경제과 2005.06.24 3p 보도자료

환경부는 베트남 하노이시에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및 한국환경산업협회의 합동 대표사무소(한.베 환경산업협력센터)가 설치.운영된다고 밝혔다. 6월 23일 하노이시에서 개소식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되는 이 사무소는 중국에 소재한 '한중환경산업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에 설치된 환경산업 협력센터로서 국내업체의 해외진출 촉진 및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핵심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로 인해 수질.대기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국제사회의 ODA(공적개발원조) 지원을 토대로 한 환경관련 투자('02년 320백만불)가 적극화되는 등 환경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국내 환경산업체에게는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당초 개별적으로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치를 모색하던 산하기관 및 협회가 상호 협조하여 합동 대표사무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게 됨은 물론, 각 기관의 특화분야를 바탕으로 하는 공동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진출에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었다. 환경부는 '00년 8월부터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를 정례 개최하면서 '환경전문가 초청연수사업', '지식전파사업(한-세계은행 공동)' 및 '베트남 산업오염방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업체의 베트남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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