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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중경제장관회의/ASEM재무장관회의 참석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05.06.24 5p 보도자료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23일 제5차 한.중 경제장관회의 및 제6차 ASEM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하였다고 밝혔다. 24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재경부장관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주임(장관급)간 매년 개최되는 회의로서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거시경제현황 및 경제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에너지.I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부총리는 중국의 원전과 화력발전소 건설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차세대 IT 분야 협력 및 '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IT 산업의 참여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며, 중국 쩡페이엔 부총리와 화찌엔민국무위원 겸 비서장 등 고위인사와 면담, 양국간 경협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5일~26일 중국 텐진에서 개최되는 ASEM재무장관회의는 아시아-유럽간 경제.금융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유일한 회의체로서, 이번 제6차 회의는 "긴밀한 ASEM 경제.금융협력"을 주제로 38개 회원국 재무장관 뿐 아니라 IMF.WB.ADB 등 국제기구를 포함한 약 400명의 각국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세계경제의 지속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고유가 등 위험요인들에 대한 공동대처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협력 및 교류증진을 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아지역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며, ASEM회의에 참석한 중국.네덜란드.EC 재무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경제.금융협력분야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텐진 현지 한국기업인 대표들과의 조찬간담회를 갖고 현지기업의 경영상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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