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6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서 건설교통부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강남~정자)복선전철사업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수도권남부지역 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인 신분당선 강남~정자간 전철공사 기공식 치사에서 건설교통부장관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 친환경적인 공법을 사용 신분당선 건설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시행자관계자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신분당전철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강남을 거쳐 분당과 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기공을 갖는 신분당선(강남~정자)전철 제1단계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방식: 건설-이전-운영)으로 총 연장 18.5Km, 총사업비는 1조1,809억원이 투입되고 공사기간은 5년, 2010년초 개통예정이고 사업시행자는 신분당선(주)이며, 사업 완공 후 신분당선(주)에서 운영권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신분당선전철(강남~정자) 완공후 운행은 6량편성된 전동차를 출.퇴근시간대에는 5분, 평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 1일 총316회가 운행되며, 강남에서 정자까지는 16분이 소요되고 하루 평균 약 3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 남동부 지역과 서울 강남지역간의 대중교통난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올해 중 성남시 판교, 용인시 수지, 상현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신분당선2단계(정자~수원)사업 기본계획에 착수, 철도노선 및 역사위치를 선정하는 과업을 진행 중이고, 3단계(강남~용산)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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