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7월부터 브랜드경영체 스스로 생산실태, 가공.유통, 마케팅활동 등의 정보를 입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 수단을 제공하는 자가진단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하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경영체가 회원농가의 사육현황, 개체 정보, 사료 이용정보, 투약 및 소독.방역정보와 함께 경영체의 경영, 출하.판매, 마케팅 활동 정보를 입력하면, 자가진단프로그램은 브랜드경영체의 운영수준을 진단해 주고, 우수 브랜드경영체와의 수준 비교가 가능하며, 회원농가가 안고 있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우수 브랜드경영체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고, 브랜드경영체가 자기 브랜드의 역량을 진단.개선함으로써 브랜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델을 축산물브랜드에도 적용한다는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농림부는 이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우선 선도브랜드(우수 브랜드 인증 및 브랜드 경진대회 수상업체)를 중심으로 자료입력을 유도하여 브랜드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는 여건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발 브랜드경영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브랜드의 수준을 스스로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한 후 우수 브랜드 인증 또는 브랜드 경진대회 참여 신청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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