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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포도와 친환경농업 연구사업단 출범
농림부 식량생산국 농업기술지원과 2005.06.28 3p 보도자료

농림부는 7월 지역 특화작목의 생산.유통.가공 등 전 과정에 걸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일관 연구하는 지역농업 연구사업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4월 이번 연구 과제들에 대한 연구대상기관을 공모한 결과 친환경농업은 10개 대학, 포도는 2개 대학이 신청하였으며, 이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발표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친환경농업 연구사업단은 전남대학교, 포도 연구사업단은 충북대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은 친환경농업 표준화기술, 가공식품 개발, 자연 순환 농업모델 개발, 친환경농자재 개발 및 검증 등을 연구하고, 포도연구사업단은 고품질 품종육성, 고품질 포도재배 기술, 수확후 관리기술 및 다양한 가공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각 연구사업단은 올해부터 5년간 50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충북대학교가 주관하는 포도연구사업단은 FTA 품목인 포도의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기 위하여 대학, 원예연구소, 포도시험장 및 포도가공업체 등과 연구 클러스트를 형성하여 생산.유통.가공 등 전 과정에 걸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전남대학교는 동신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을 포함하는 친환경농업 연구사업단을 구성하여 표준재배기술 및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 산지유통 체계 개선 등 친환경 농업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농업인 소득 향상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연구사업단은 지역특화품목으로서의 포도와 친환경농업에 관한 연구수행 능력을 갖춘 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설치하고, 대학교수.농업인.지역농업연구기관.관련기업체의 전문가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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