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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수원-오산-평택간 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6월말 착공
건설교통부 도로국 민자도로사업팀 2005.06.29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수원~오산~평택간 고속도로 사업에 대하여 1월 경기고속도로주식회사(두산중공업 등 6개사 컨소시엄)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6월 24일 실시계획을 승인하여 6월 29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10월께 완공될 이 고속도로는 총 연장 38.5km(4~6차로)에 총 8,5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동서 방향으로 화성시 봉담읍과 동탄면을 잇고, 남북방향으로 평택시 오성면과 화성시 태안읍을 연결하는 십자 형태를 이루게 된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에서 제2경부측 역할을 하여 상습정체 구간인 수원, 화성, 평택, 오산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연간 3,000여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인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이번 사업 외에도 민간이 제안한 10개 고속도로사업(총 12조 규모)을 추진 중이며, 이중 올해 추진하기로 한 6개 사업 중 3개 사업에 대하여 현재 제3자 제안공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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