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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원남-북면(국도 7호선), 영주-감천(국도 28호선) 확장 개통
건설교통부 도로국 도로건설과 2005.06.30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경북 울진 원남면에서 북면까지 19.9km와 영주시 가흥동에서 예천군 감천면까지 13.2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여 6월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동해안을 따라 건설된 원남-북면(19.9km, 울진-죽변구간은 '03년에 기 개통)구간은 '98년 3월 착공, 총사업비 2,515억원을 투입하여 7년여 만에 준공되는 간선국도로서, 터널 3개소(913m), 교량 17개소(2,155m) 및 교차로 6개소(덕신,매화,금매,구산,덕구,나곡IC)를 설치하였다. 또한, 영주와 예천을 연결하는 영주-감천 4차로 확장도로는 '97년 12월 착공, 1,058억원을 투입, 8년 6개월만에 완공되는 자동차전용도로로서, 교량 12개소(1,003m), 입체교차로 6개소(두전,장수,반구,유리,대맥,감천IC)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경북북부 지역의 시가지 및 군소 취락지 통과구간을 확장.개량하여 교통혼잡과 사고를 줄이고, 이동시간 단축으로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울진 덕구온천, 불영계곡 등 동해 관광권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문화권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관광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건교부는 이번 개통 구간 중 울진군 죽변-북면 10.9km와 영주-감천 구간 10.0km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운영됨에 따라 이륜자동차나 사람의 진.출입이 제한되므로 도로이용에 유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