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7~8월 두달 동안 농림어업관련기관과 함께 "여름휴가, 농산어촌 고향에서 보내기"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5일 근무제 확대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가 수요를 농산어촌으로 유도하여 농외소득 증대 및 농산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 언론, 재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캠페인 발대식을 7월 11일 개최하고, 농림어업관련 기관별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언론과 인터넷을 통한 캠페인도 적극 추진된다고 밝혔다. 또한, 농산어촌 휴가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에 접속해 '농촌관광'을 입력하면, 농산어촌체험.휴양과 관련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촌관광포털사이트(www.greentour.or.kr)에 접속되며, 개별기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농산어촌 체험.휴양정보를 제공하고, 여름 휴가기간동안 농산어촌체험.휴양시설에 대한 안내 및 불편사항 접수 등을 위한 콜센터는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농산어촌에서 휴가를 보내면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옛고향의 향수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계기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농산어촌 지역으로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테마마을, 어촌체험마을, 산촌마을, 자연휴양림과 민간이 운영하는 관광농원, 농산어촌민박 등이 있고, 농협중앙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산어촌 마을 등을 팜스테이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해수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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