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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외 플랜트 수주 사상 최대 호황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수출입과 2005.07.07 3p 보도자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아프리카 산유국들의 발주물량 증가로 올해 들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하반기에도 증가 추세가 지속되어 연말까지 올해 플랜트 수주 목표액인 100억불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산자부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 플랜트 수주액은 전년 동기대비 37.4% 증가한 64.7억불이었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에서 Oil&Gas, 석유화학, 발전 분야에서 고른 수주(32.6억불,↑39%)를 보였고, 대형 시추설비를 수주한 아프리카지역에서의 수주 증가세(16억불,↑300%)가 두드러졌다. 설비별로는 쿠웨이트 원유 집하.가압장 시설개선 프로젝트(12.2억불) 수주 등으로 Oil&Gas 분야에서 전년 동기대비 229% 증가한 23.7억불을 기록했으며, 해양설비 분야에서도 Agbami FPSO 수주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11.9억불 수주를 기록하였다. 한편, 산자부는 프로젝트 발주 정보 제공, 마케팅 및 금융 지원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우리기업들의 수주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구축한 kotra "e-플랜트 수주지원센터(http://tender.kotra.or.kr)"를 통해 kotra 해외 무역관에서 입수된 프로젝트 발주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kotra 중동.아프리카 무역관에 현지인 플랜트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중소 플랜트.기자재 업체의 벤더등록 등 기자재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중동.아프리카.아시아.동구 지역 주요 발주처 인사를 대규모로 초청하여 국제금융 세미나 및 국내업체들과의 1:1 수주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개도국의 유망 개발형 프로젝트 발굴 지원을 위해 플랜트 타당성 조사 지원(조사비용의 50%, 하반기 예산 13.3억원)도 지속해 나가며, 수출보험공사내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담팀 운영을 통해 증가 추세에 있는 우리업체들의 BOT 등 민자 발주사업에 대한 수주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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