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시설에서의 방사능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지역에서의 재난 수습과 대응활동에 관한 지역방사능방재발전 세미나를 7월 7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과기부, 소방방재청, 시.도 지방자치단체 7기관,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8기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소 등이 참가하여 지역방사능방재발전방안과 지역방사능방재계획개선방안을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근 문명의 발전과 환경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난발생 가능성이 증대됨에 따라, 과기부는 원자력시설, 핵물질.방사성물질 및 방사능 오염폭탄 등의 방사선재난, 방사선사고 등 방사능테러에 대응하기 위하여 "원자력시설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04.2.16 시행)"을 제정하고, 국가방사능방재기본계획 및 2005년도 국가방사능방재집행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원자력시설의 방사능비상계획구역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는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는 국가방사능방재기본계획 및 2005년도 국가방사능방재집행계획을 근거로 하여 각 기관별 2005년도 지역방사능방재집행계획을 수립하여 방사능재난대응시스템을 보강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응노력을 자체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과기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국가 및 지역방사능재난관리 관계기관의 책임자 및 전문가의 교류를 통하여 협조지원체제를 점검하고 지역방사능방재대책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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