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개최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한.멕시코 FTA 공동연구와 WTO DDA 농업협상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플랜트.건설.정보인프라 분야의 수주 확대방안('04년 12월 국무회의)"에 따라 확정한 주요 과제들의 추진상황과 최근 해외수주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플랜트.건설.정보인프라 분야의 수주 확대방안"과 관련하여 수출입은행의 자본금 확충.기업별 여신한도 확대, 수출보험공사의 제작자금 보증제 도입 등 각종 제도개선이 상반기중 차질 없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력의 영향으로, 상반기의 플랜트와 건설분야 수주실적은 각각 65억불, 62억불로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각각 37%, 73% 증가하였으며, 금년도 수주액 목표(플랜트 100억불, 건설 85억불, 정보인프라 6.8억불)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수주지원을 위한 DB구축.장차관급 수주대표단 파견.시장개척 관련예산 확충 등 수주지원을 위한 각종 방안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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