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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BIO, 미래과학에서 주력산업으로의 전환 가속화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 생물화학산업과 2005.07.09 45p 정책해설자료

산업자원부는 7월 8일 LG 생명과학 등 제약기업인, 디지털바이오테크 등 바이오벤처기업인, 강창율 서울대 교수 등 바이오 전문가들이 이희범 산자부 장관과 함께 "BT의 조기수출산업화"라는 모토 아래, 바이오산업의 발전전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의 놀랄만한 성과에 힘입어 바이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바이오주식이 증권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와 BT 전문가들은 머리를 맞대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방안들을 숙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기업, 대학 및 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4명의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산자부는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이 현재 태동기를 지나 이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바이오산업의 차질없는 도약을 위해서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하였으며, 향후 5년간 바이오 R&D 및 Infra 구축에 1조원을 투입하고 바이오기업의 경영환경을 혁신하는 '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한 3.12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또한, 학내벤처 팬제노믹스 사장인 강창율 교수는 바이오의 특성론(Biological Exceptionalism)에 입각한 '바이오 산업화 R&D 전략'을 발표하였고, 국내 유일의 미국 FDA 공인신약(Factive) 보유기업인 양흥준 LG 생명과학 사장은 자사의 Factive 개발 및 판매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제품 선진시장 진출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지역 바이오의 선두주자인 고인영 춘천 바이오센터 원장은 춘천지역바이오기업에 대한 공동연구, 장비활용, 창업보육 및 사업화 지원현황을 소개하였다. 이번 간담회의 참석자들은 BT는 IT에 비견되는 원천기술로서 유관신기술과 빠르게 융합하며 새로운 산업영역을 개척하고, 전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므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바이오산업을 Post-IT시대의 국민경제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은 미래에 대한 투자와 창의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정부는 '바이오 산업, 3.12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