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내 기업들이 빠르면 9월부터 전문 경영컨설턴트로부터 경영수준을 진단받은 후,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제시받게 되며, 경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컨설팅까지 지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10개 기업들이 '04년 11월~'05년 3월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진단을 받았으며, 개선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시범사업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생산성경영체제(PMS)" 인증을 통해 기업의 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였으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인증후 추가적인 컨설팅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는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시행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산자부는 7월 8일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 시범사업 사례발표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편, 산자부는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의 시행을 위해 '03년 12월에 산업발전법(제22조의2)에 관련근거를 마련한 후, 시행령('04년 5월).시행규칙('04년 9월) 등 법적 근거를 완비하였다. 산자부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운용요령을 하반기중(8월 계획)에 고시한 후,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용요령 고시후, 일단 시범사업을 수행한 한국생산성본부를 인증기관으로 지정한 후, 업계 수요를 감안하여 요건에 부합하고, 역량을 갖춘 2~3개의 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추가 지정하며, 양질의 인증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그 수준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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