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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일본 소트뱅크BB사, 광양항 물류단지 투자 확정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동북아물류중심추진기획단 2005.07.15 4p 보도자료

일본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소프트뱅크BB는 광양항 배후부지 10만평에 소프트뱅크 물류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14일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입회하에 광양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직간접 투자규모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광양항 활성화는 물론 다른 글로벌 물류기업의 투자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일본 방문중인 오 장관은 광양시 이성웅 시장과 함께 소프트뱅크BB의 손정의 사장을 만나 2월 5일 광양시와 소프트뱅크간의 경제협력합의서 체결이후 답보상태에 있던 광양항 물류센터 설치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매듭짓고 투자에 최종 합의했다. 해양부는 향후 이들 물품들을 광양항에서 검사.분류.재포장 등 부가가치 활동을 거친 후 일본 주요 항만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이 사업모델이 본격화되면 광양항은 연간 1만 TEU이상의 고부가가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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