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는 7월 14일 청와대에서 '제2기 농어업특위 출범' 대통령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제2기 농어업특위는 '농어촌과 도시가 더불어 발전하는 동반성장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해계층.집단간 합의를 바탕으로 방안을 마련하여 대통령께 자문하였다. 먼저, 도시민의 농어촌 체재 및 이주 촉진을 위한 '농어촌 복합 생활공간 조성방안'을 보고하였다. 귀농정보, 행정지원 등을 위한 인터넷 종합정보망 구축 및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도시민의 농어촌 체재.정주 유형별로 맞춤형 정주공간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여름휴가, 농산어촌에서 보내기'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제도 개선, 열악한 농어촌의 생활환경의 지속적 개선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4대 중점과제 추진 등 제2기 농어업특위 운영계획을 확정하였다. 중장기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농어업.농어촌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하였으며, 농어업.농어촌대책을 점검.평가하고 농어정책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하였고, 이해계층.집단간 사전 합의의 도출 및 사회적 통합과 농어업분야 공동의 문제를 국민과 함께 해결하는 참여 농어정을 구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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