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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력산업 경쟁력 확보 위한 국가전략 연구개발과제 확정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전력산업과 2005.07.19 6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전력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급능력 확보와 전력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한 신성장 기반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하여 총 11개의 중장기 국가전략 연구개발과제를 확정하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안정적 전력공급 및 경제적인 수급 능력 확보를 위해 거대 전력산업시장을 견인할 발전, 환경, 원자력, 에너지분야 등 분야별 5개의 핵심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이번 선정된 5개 연구개발과제에는 금년부터 약 5년간 총 1,100여억원(정부 550억원, 민간 550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번에 지원될 발전, 환경, 원자력, 에너지분야 연구개발과제는1350℃ 가스터빈 버킷 및 노즐소재 개발(발전분야), 4MW급 고효율 소형 가스터빈 엔진개발(환경분야), 수출선도형 고성능 핵연료 개발(원자력 분야), 원전구조물 모듈화 공법개발(원자력 분야), 100kWh급 초전도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기술 개발(에너지 분야)이며,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전력설비의 선진화 및 신뢰도 향상, 신발전기술 개발로 에너지 안보 강화, 환경과 조화된 전력기술개발 등 국내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전력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전력IT분야의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1차로 6개 핵심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하였고, 이번 선정된 6개 전력IT 연구개발에는 금년부터 약 5년간 총 1,700여억원(정부 850억원, 민간 85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에 지원될 전력IT 연구개발 과제는 배전 지능화시스템 개발, 디지털기반 차세대 변전시스템 개발, 고부가 전력서비스용 수용가 통합자원관리시스템 개발, 전력선통신 유비쿼터스 기술개발, 한국형 에너지 관리시스템(KEMS) 개발, 지능형 송전계통 감시.운영 시스템 개발이며,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전력시스템의 고도화.지능화, 고부가가치 전력시스템의 본격적인 수출, 수용가에 대한 전력 부가서비스 강화 등 국내 전력산업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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