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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의선 복선전철사업 본격 추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국 광역철도과 2005.07.19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경의선복선전철사업구간 중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시민단체의 지하화 건설요구 등 각종 민원제기로 그동안 원만한 사업시공이 불가하였던 경의선복선전철사업이 현안사항에 대하여 관련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하여 본격 사업추진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고양시 통과구간 중 백마~탄현(6.5㎞)구간의 지역시민단체 지하화 건설요구, 화정역 인접사업구간 내 군부대와 항공대학 소유 격납고이전 문제로 공사착공이 불가하였으나, 고양시 구간 지하화건설요구는 '04년 6월 30일 고양시장(강현석)의 지역양분방지와 친환경적 녹지공간 확보 등 주민편의시설의 설치를 조건으로 경의선 지상화건설수용 발표 후, 건교부에서는 기획예산처와 주민편의시설 설치에 필요한 추가 예산협의(1,198억원 확보)를 하였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고양시 및 시민단체와 지역양분방지와 친환경적 녹지공간 확보, 주민편의시설의 설치를 위한 지하차도 등 세부설계 협의 등을 계속 추진하여 '05년 7월초 협의 완료하였으며, 화정역 인접사업구간 내 군부대와 항공대학 소유 격납고는 관련법규에 따라 이전비 지급을 조건으로 격납고를 철거하기로 합의하여, 열차안전운행에 필요한 노반공사부터 우선 착공하기로 합의하여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은 본격적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공사는 단선철도로 운행(현재 디젤동차 운행)하고 있는 경의선(용산~문산)을 복선전철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급격한 인구증가로 교통혼잡을 보이고 있는 경기 서북부지역과 서울지역 간의 대중교통난 해결을 위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여 '07년말 성산~문산(39.6㎞)간을 우선 개통하여 대곡역에서 서울지하철 3호선, 성산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경의선 중 나머지 성산~용산구간(경의선과 인천국제공항전용철도 복층공사구간)은 인천국제공항전용철도와 연계시공하여 준공할 계획이다. 성산~문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성산(수색)에서 경기 문산까지 현재(출.퇴근시 버스기준 1시간40분)보다 50분 이상 단축되어 경기 서북부지역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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