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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 출범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자원개발과 2005.07.20 8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화석 연료의 고갈에 대비하여 미래 대체 에너지원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이 7월 19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영구동토 지역 및 심해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저온.고압하에서 물분자와 천연가스가 결합된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고체형 물질로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톤의 막대한 매장량이 부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기존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청정.대체에너지로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조기에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00년~'04년까지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 더불어 동해지역에서기초물리탐사(14,345 L-km)를 실시하여 부존 가능성을 확보하였다.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은 신에너지원 개발정책의 일환으로 '04년 3월에 수립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10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발족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단의 발족으로 그 동안 관련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개별단위 연구사업이 이 사업단으로 일원화됨으로써 향후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하게 되었다. 산업자원부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15년에 상업적 생산을 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3단계 10개년('05년~'14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1단계 사업('05년~'07년)에 총 6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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