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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부산신항 배후 물류부지 37만평 매입합의서 체결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개발과 2005.07.22 2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부산시도시개발공사가 조성중인 부산신항만 북측 배후부지 93만평 중 물류부지 37만평을 조성원가 평당 84만원 이하인 평당 65만원에 정부와 부산항만공사가 50:50으로 공동매입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를 21일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매매계약을 조속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신항 개발사업은 해양부가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육성하고자 추진중인 국책사업으로, 2011년까지 민자 포함 총 9조 1,542억원을 투입해 컨테이너부두 30개 선석 및 지원시설을 건설하게 되며, 부산신항 북측, 남측, 웅동지역에는 항만배후부지 329만평도 단계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최근의 항만은 단순 수출입이나 환적 뿐 아니라 배후에 조성되는 물류부지에서의 가공, 조립, 라벨링, 포장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능이 항만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부각되는 추세이다. 해양부는 이번에 북측 물류부지를 정부와 항만공사가 매입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물류클러스터로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산신항 경쟁력의 조기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부산신항이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의 지위 확보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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