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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밀수인삼 12,562kg 전량 소각키로
농림부 농산물유통국 채소특작과 2005.07.27 6p 보도자료

농림부는 밀수인삼 12,562㎏(시가 25억원)을 부산지검으로부터 인수받아 7월 27일 부산 소재 산업폐기물처리장인 (주)젝시엔에서 전량 소각 처분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밀수인삼이 적발되어 압수되더라도 검찰 또는 세관에서 공매 처분했는데, 이 물건들은 시중에 유통되어 인삼재배농가와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삼은 고관세 품목이어서 주로 밀수가 성행하는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 저가의 중국산 밀수 인삼이 공매되어 국산으로 둔갑되는 등 피해 사례가 자주 있었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압수된 밀수인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검찰청 및 관세청과 협의하여 작년 3월 31일부터 압수물품을 이관 받아 페기처분하였고, 앞으로도 몰수된 밀수인삼을 폐기처분해 인삼재배농가 및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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