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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국과 동북아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경제정책과 2005.07.29 8p 보도자료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28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경련 하계포럼 행사 중 "한국과 동북아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강연에서 '동북아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한국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대외 경제는 국경 없는 무한경쟁이 가속화되어 세계화.개방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세계경제 속 동북아는 유럽과 북미에 버금하는 세계 3대 경제권으로 부상하였다. 동북아 경제협력은 북미(NAFTA).유럽(EU) 등 거대 경제권역의 지역협력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고, 지역내의 잠재적인 상호보완성을 극대화하고 국가간 이해관계를 조율하여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이끌어야 하는 과제에 당면해 있다. 한덕수 부총리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적극적 대외개방과 대내 경제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해 선진통상국가를 구현하고, 역내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통합과 동반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제도와 관행의 국제표준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의 구축, 역내 협력의 강화, 남북 경제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덕수 부총리는 "경제는 심리"임에도 우리 국민들은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주체들이 자신감과 의욕을 재충전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여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가계와 기업은 무한경쟁시대에 맞는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하여 능력개발과 기술개발 등에 매진하고, 외국인투자자는 대외개방과 경제시스템 선진화를 지향하는 한국정부의 진의를 바로 이해하고 한국경제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겠다는 동반자 의식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정부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는 경제제도와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한편,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경제주체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각자가 맡은 영역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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