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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05년 하반기 쿠폰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중소기업청 2005.07.30 7p 보도자료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05년 하반기 쿠폰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7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서비스를 받고자 할 경우,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선택하는 '쿠폰제' 방식이다. '04년에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하여 올해부터 총 170억원의 재원으로, 금년 상반기에 77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하반기 사업으로 81억5,000만원(자영업대책 21억원 포함)을 중소기업컨설팅사업에 지원하기로 하였다. 3월부터 시작한 상반기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사업체계 개편, 체계적인 사업관리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산업기반 강화 노력 등의 성과를 올렸고, 집행현황도 상반기말 현재 5개 세부사업에서 736개 업체에 52억원이 지원되었으며, 상반기 사업이 3월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 예산 77억5,000만원은 7월말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반기사업은 상반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업의 일관성을 확보하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업관계자들의 애로사항 해소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사업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정부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중소기업이 컨설팅 결과를 정부지원제도와 연계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평가시 우대하는 방안과 정책자금중 직접대출을 받는 기업의 컨설팅 의무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새로운 정책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제를 신설하여 서울지방변호사회를 통해 자영업자에 대한 법률상담서비스를 8월부터 제공하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자영업 컨설팅 본부를 통해 자영업자 경영개선 진단 지도를 위해 15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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