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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외투기업 CEO들, 정부와 함께 외국인투자유치에 적극 나서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투자진흥과 2005.07.30 2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가 7월 19일 관계기관 외국인투자대책회의를 통해 하반기에 중점 추진키로 한 5대 우선유치업종(자동차부품, 반도체LCD, 바이오, 문화관광, 유통물류)의 외국인투자 유치전략의 일환으로 외투기업 CEO를 비롯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산업 전문가, Invest KOREA 전문위원 등의 참여가 추진되었다. 7월 20일 개최된 바이오 T/F의 경우, 최근 "황우석 교수 효과"로 세계의 관심이 한국 바이오산업의 발전상에 집중됨에 따라 이러한 호기를 세계적 바이오기업의 R&D센터 유치 등 투자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키로 하였으며, 7월 29일 개최된 반도체LCD T/F의 경우, S-LCD, 아사히글라스 등 대규모 투자가 완료되어 하반기에는 기술력이 있는 부품소재 업체 유치에 역점을 두기로 하였고, 8월 2일 개최될 자동차부품 T/F의 경우, 최근 현대, 기아 등 국산차의 수출호조로 부품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하반기에 미주 자동차 부품유치단을 파견하는 등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7월 28일 개최된 유통물류 T/F의 경우,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의 장점을 살려 다국적기업의 물류센터 유치에 중점을 두고, 유통분야는 중소규모의 기술력있는 업체중심으로 유치전략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7월 28일 개최된 문화관광 T/F의 경우, 주5일제 근무의 본격 도입, 아시아지역 한류영향으로 레저, 관광, 영화, 애니메이션 등 투자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이 분야의 외국인투자 유치에 주력키로 하였다. 산업자원부는 5대 업종별T/F 운영을 통하여 하반기에는 타겟기업 선정, 해외통합IR 개최, 주요 투자가의 방한 초청 등의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태희 투자진흥과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업종 전문가과 함께 정부가 투자유치에 나서 수요자지향적인 유치활동을 폄으로써, 외국인투자가의 신뢰가 더욱 커지는 장점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5대 업종의 민관합동 T/F를 본격 가동하여 8월말까지 100대 신규유망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를 지정해서 적극 관리해 우리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업의 투자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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