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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학원, 4년제 대학, 전문/기능대, 실업고, Sector Council, 산학협력형 일관 인력양성체제 본격 도입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 산업기술인력과 2005.08.04 8p 보도자료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노동부 등 3개 부처는 8월 2일 산학협력확산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우수 실험실,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등 금년에 신규 추진한 사업별로 최종 지원대상 기관을 확정.발표하였다. 산학협력확산사업은 작년에 교육부와 산자부가 최초의 부처공동사업으로 추진했던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제1기 산학협력확산사업)에 이어, 노동부가 신규로 참여하고 지원대상도 4년제 대학에서 대학원, 2년제 대학, 실업고,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등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10대 차세대 성장동력분야별로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실적과 산학협력 활동을 보여주는 대학원 실험실을 지원하는 '최우수실험실(Lab of Excellency)지원사업'의 경우 전국에서 총 151개 실험실이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52개 실험실이 선정되었다. 지역전략산업 및 성장동력분야 중간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대와 기능대를 대상으로 3~4년, 연간 8~10억원 내외를 지원하는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육성사업', '성장동력 특성화대학지원사업'은 각각 29개중 10개, 64개중 20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실업고를 기존에 직업교육기관에서 이공계 인력양성을 위한 조기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범사업인 '산학협력 우수실업고지원 사업'은 16개 시도별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천된 43개 실업고 중에서 최종 20개 실업고가 선정되었다. 민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을 도모하고자 업종에 특수한 인력수급현황분석 및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훈련혁신센터'의 경우, 디스플레이산업협의체, 기계산업협의체 등 모두 9개 협의체가 선정되었다. '제2기 산학협력확산사업'은 인력수요부처인 산업자원부와 인력공급부처인 교육부, 노동부가 공동 참여함에 따라 정책의 효율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교육기관간 수요와 공급간 밀착된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기술수준 단계별로 체계적인 산학협력형 인력이 양성되고, 장기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강화 및 구조조정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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