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부진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동부는 "현장 중심의 노동행정" 시현을 위하여 8월 한달간 장관의 정책현장 방문을 추진하였다. 장관이 현장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근로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써 8월 첫째주에는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비영리단체를 방문하였다.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은 우리 사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 확충과 동시에 취업취약계층 등 실업자들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서, 사회적으로 유용하지만 수익성 문제로 일반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비영리단체를 공모방식으로 선정하여 1인당 월67만원의 인건비 및 사회보험료를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단체인 '한무리 사랑나눔회'는 지역 빈곤아동에 대한 방과후 교실.무료급식 및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일자리 참여자 10명을 고용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가정, 편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빈곤계층 아동 121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8월 4일 이 단체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한 후 사회적일자리 참여자 및 수혜아동 등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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