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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방사선종사자 정보 중앙등록관리 시스템 개발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방사선안전과 2005.08.12 2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에 위탁하여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안전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사선종사자정보시스템(Radiation workers Information System, RIS)'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IS는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기록, 건강검진기록 및 교육훈련기록들을 개인별로 전 생애에 걸쳐 종합 관리함으로써 종사자 안전관리에 획기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피폭방사선량이 법정한도에 근접하는 자에게는 그 내용을 SMS 또는 e-mail을 통해 사전 통보하여 종사자 스스로 자율적으로 안전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방사선작업종사자는 RIS를 활용하여 스스로 자신의 과거 방사선피폭이력, 건강검진결과, 교육훈련 이수현황과 근무이력 등 자신의 방호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조회,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피폭확인서 발급신청이나 교육.훈련 수강신청 등의 민원업무도 직접 간편하게 RIS를 통하여 신청.발급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과 방사선(또는 원자력)을 전공하지 않은 종사자들도 방사선 관련지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방사선안전컨텐츠'도 개발하였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자료와는 달리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화면 위주로 구성하고 다양한 주제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용어로 해설하였을 뿐 아니라 방사선, 반감기, 핵종별 붕괴계열 등의 항목에 대하여는 외국의 관련 사이트와도 연결, 자세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방사선이용에 따른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과기부는 국가차원에서 정확하고 질 높은 방사선방호 정보자료의 체계적 통합관리를 위해 지난해 4월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에 8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이 전산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RIS 운영은 한국방사선동위원소협회 내에 "방사선종사자정보중앙등록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종전의 종사자피폭이력관리 등의 정보관리는 온라인화 되지 못하여 분기별 문서통보에 의하여 입력관리 되고, 민원도 우편 및 방문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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