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유산.사산 휴가제 도입..보육료 지원 대폭 확대" 기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는 "저출산종합대책 추진현황"을 밝혔다. 복지부에서는 2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범정부적으로 다자녀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 육아인프라 확대, 일과 가정생활 양립지원, 출산.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등에 대한 저출산종합대책(안)을 논의해 왔다. 이중 산전후 휴가급여 국가 전액 지원 및 유사.산 휴가제 도입 등은 '06년부터 도입하기로 이미 확정되었고, 영유아 보육료 지원대상 확대, 농촌지역의 양육비 지원 확대 등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부처간 지원방향과 내용, 예산규모 등에 대해 현재 협의 중이다. 향후 복지부에서는 저출산종합대책에 대해 8월 중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의 협의를 거쳐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의하여 9월에 구성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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