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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줄기세포 저명과학자들 서울에 몰려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원천기술개발과 2005.08.24 4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제3회 줄기세포 서울 국제심포지엄"이 8월 25일~26일 양일간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자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연구의 국제적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호주, 일본, 한국 등 5개국에서 총 21명의 과학자가 참여하여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8월 25일에는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및 '줄기세포의 분화' 3개 세션에 7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며, 26일은 '줄기세포연구의 윤리 및 규제', '질병에의 응용' 등 4개 세션에서 10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지고,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연구자들의 성과물 75편(배아 40편, 성체 35편)이 포스터를 통해 발표되어 한국의 연구수준을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26일에는 브록스마이어 교수(Hal E. Broxmeyer, 미국 인디아나 의과대학교 미생물학 및 면역학과와 월터 암연구소 소장 겸 석좌교수)가 조혈줄기세포에 대해 특강을 하게 된다. 브록스마이어 교수는 1980년대 세계 최초로 제대혈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한 제대혈 및 골수 유래 조혈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심근경색증 및 연골조직재생 분야에서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한국의 제대혈 줄기세포분야와의 연구협력이 기대되었다. 과기부는 이번 심포지엄이 해외에서 활동 중인 젊고 장래가 기대되는 주요 교포과학자를 초빙, 줄기세포 연구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 구성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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