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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시.도간 운행 광역버스 이용정보 인터넷 및 정류장안내기 실시간 안내 서비스 개시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교통정보기획과 2005.08.26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8월 25일부터 사당~수원간 버스이용객에게 버스도착 시각과 노선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www.bis.go.kr)과 정류장 안내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7개 자치단체 등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왔으나, 시.도간을 운행하는 버스에 대한 광역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구간의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버스운전자도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앞뒤차의 거리와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배차간격조정이나 차량고장 등 돌발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지게 되어 앞으로는 운전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대하는 등 버스운행체계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이번에 완공한 사당~수원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연계 시범사업은 서울시, 과천시, 안양시, 의왕시, 수원시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 사업의 대상구간은 관문사거리~신호계사거리로 이어지는 국도 47호선과 신호계사거리~수원 창용문사거리로 이어지는 국도 1호선으로 사당~수원간 25.3km이다. 건교부는 이번 광역버스정보 연계 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기술적.행정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광역노선에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연계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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