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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역농협 산지유통 핵심 주체로 육성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 협동조합과 2005.08.26 3p 보도자료

농림부는 일선 조합을 산지 유통의 핵심주체로 육성하여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기발전 계획을 수립, '08년까지 산지유통 점유율을 '04년 45%에서 '08년 60%로, 도매시장유통은 30%에서 35%로, 소매유통은 7%에서 10%로 높이고, 농협의 경제사업 규모도 27조원에서 34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조합공동사업법인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체제로 전환, 경제사업을 시.군 단위 또는 경제권 단위로 규모화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여 나가며, 산지유통전문조직으로 지정된 지역조합과 APC(농산물종합유통센터).RPC의 경영실태에 대해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지원체계를 개편하여 지역조합의 경제사업 활성화 및 경영혁신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수출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신규 유망품목도 지속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수출 50만불 이상의 선도조합을 육성하여 전략품목 중심의 수출도 적극 추진하며, 일선조합이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조직으로서 자립 경영할 수 있도록 조합의 규모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농림부는 자율합병 조합에 대한 정부지원을 현행 2억원(5년간 무이자)에서 5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고, 농협중앙회도 소멸조합당 30억원(최고 60억원)을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며, 소멸조합의 부실액을 전액 보전하는 등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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