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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 1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05.08.30 18p 보도자료

8월 29일 개최된 제1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미래국가유망기술분야 선정결과와 후속 조치계획', '창조적인재강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인력 육성전략 실천계획' 등 4개 안건을 확정하였다. '미래국가유망기술분야 선정결과와 후속 조치계획'을 보면, 선정된 기술분야로는 재생 의과학 기술, 핵융합 기술, 맞춤의학.신약 기술, 생태계 보전.복원 기술, 재해.재난 예측.관리 기술, 인공위성 기술, 기후변화 예측.대응 기술 등이 있으며, 정부에서는 선정된 기술분야에 대해 금년 하반기까지 개략적인기술지도(TRM)를 작성하고 2006년 8월까지 '미래 국가유망기술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미래 핵심기술의 선점과 신규시장 창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부터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창조적인재강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인력 육성전략 실천계획'은 이공계 대학을 혁신하고 세계적 연구능력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며, 산.학.연의 협력을 토대로 기술개발능력과 현장인력 양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정책과제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고등교육평가 전담기구 신설, 2단계 BK21사업 추진,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설립, 산.학.연 협력연구실 운영 등의 방안을 중심으로 2010년까지 3대 부문, 10개 중점과제, 28개 세부과제를 범부처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200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조정.배분결과'는 2006년도 정부 R&D투자 규모를 8조 7,718억원으로 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충, 중소기업 육성, 창조적인력 양성, 지방 R&D, 기초연구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투자의 대폭 확대의 특징이 있고, 이 심의결과는 기획예산처에 통보하여 200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문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기초연구를 연구발전 단계별로 3단계(탐색.심화.고도화)로 구분하여 탐색연구는 지원대상 인력을 확대하고 심화연구는 연구비를 증대하는 등 연구의 특성에 맞추어 차별화된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 분야별로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추진하고, 대학원생이 독자적 연구원으로서 연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연구수당 현실화와 소규모 과제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의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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