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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군산.포항시, 경주시에 이어 방폐장 유치신청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대외협력과 2005.08.30 2p 보도자료

8월 16일 경주에 이어 8월 29일 전북 군산시와 경북 포항시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후보부지 선정을 위한 유치신청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하였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 비응도,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를 예상부지로 신청하였으며, 이들 지역은 이미 지질조건이 양호한 것으로 잠정 확인되었다. 군산시는 7월 18일, 포항시는 8월 23일 각각 시의회가 유치신청 동의안을 가결하였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부지안전성 및 사업추진여건에서 적합한 것으로 판정될 경우 산자부장관은 9월 15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투표법 제8조(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에 의한 주민투표를 요구하게 된다. 8월 29일 영덕은 군의회에서 유치신청 동의안이 찬성 5, 반대 4로 가결되었으며, 울진은 찬성 5, 반대5로 과반수 동의에 실패하였고, 삼척은 동의안이 8월 22일 시의회에 제출되어 있으며, 8월 30일 의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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