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투사 공시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투자자 및 일반인에게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창업투자회사의 투자활동, 경영성과, 조합결성 및 운영성과, 법규위반 등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창투사 공시제도는 정기공시(매년 1회 인력 등 일반현황, 재무손익, 조합결성 및 운영성과, 법령위반 등을 공시), 수시공시(매월 1회 정기공시 내용의 변경사항을 공시), 자율공시(창투사 요청에 따라 투자 성공사례, 조합결성 홍보 등을 공시)로 구분되며, 공시내용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이 창투사의 운영상황에 대한 사실 확인과 통계자료의 검증을 거쳐 공시시스템에 게시토록 함으로써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공시시스템은 창투사의 운영실적 및 투자활동 자료가 객관적이고 시의성 있게 제공되므로 투자활동 모니터링 및 감시기능이 강화되어 투자자 및 출자자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창투사의 투명성 향상 및 책임경영을 확립함으로써 모럴해저드를 미연에 방지하고, 벤처캐피탈 업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신규 조합결성 등 벤처투자 자금유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한편, 현재 창투사에서 매월 보고하고 있는 '업무운용보고' 자료 및 1년에 한번씩 보고토록 하고 있는 '회계감사보고서'에서 공시할 내용을 발췌.공시하도록 하여 창투사의 업무부담을 가급적 크지 않도록 했으며, '창투사 공시시스템'을 '업무운용 보고' 및 '창투사등록 및 사후관리' 등 창투사 관리시스템과 상호연계.통합 운영하여 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관리자료의 전자문서화 등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정비하였다. 공시내용은 창투사, 기관 및 일반 투자가, 조합 출자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등록이나 ID가 없이 '창투사 공시시스템'(diva.kvca.or.kr)에 접속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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