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중앙고용정보원은 청년실업의 증가 및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 등의 고용환경 변화에 대비해 청소년의 진로부터 취업까지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유스워크넷(youth.work.go.kr)과 고령자의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및 취업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니어워크넷(senior.work.go.kr)을 구축하여 9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스워크넷과 시니어워크넷은 참여정부 31대 전자정부사업인 고용.취업 종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진로 교육의 부재로 인한 구조적 실업을 최소화하여 청년실업을 완화시키고, 고령자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확충하여 고령자 일자리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개발되었다. 유스워크넷은 기존 워크넷 서비스(www.work.go.kr)를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재편하고, 사업자 그룹별로 ‘초.중.고.대/청년’으로 세분화하여 특화된 서비스로 구성하였으며, 각 그룹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과 컨텐츠로 구성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시니어워크넷은 워크넷이 가지고 있는 구인정보 중 50세 이상의 구인정보만을 뽑아 고령자들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고령자에 특화되어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정보의 이용 및 획득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직업/일자리/훈련/자격정보를 연계하여 그 직업과 관련된 일자리정보에서부터 자격정보에 이르기까지 연계검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령자 취업알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고령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재취업을 위한 교육 및 훈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스워크넷과 시니어워크넷의 서비스 실시로 청소년에게 적합한 진로와 직업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적성과 흥미에 맞도록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취업정보 공동이용과 각 고령자 취업알선 기관과의 통합을 통한 고령인구 취업활동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되며, 복지관 등의 고령자 취업알선을 위한 사이트 구축 및 운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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