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학교는 3단계에 걸쳐 2006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실시한 결과, 최종합격자 144명을 선발하여 9월 2일 발표하였다. 신입생 선발과정을 보면, 6월 8일~13일 6일간 원서접수를 받았고, 1단계 서류전형은 6월 14일~24일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와 실적물을 심사.평가하여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에 참가하게 될 대상자 1,500명을 선발하여 6월 2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2단계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필기시험)은 7월 17일 수학, 과학분야에서 내제된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여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과학적 사고력 등 과학분야에 잠재력을 가진 학생 216명을 선발하여 7월 29일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3단계 과학캠프/면접은 학생들이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하여 창의적 과제해결력 및 실험과제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수학,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적응력, 분석력, 창의적 사고력 등 지필고사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과제집착력, 도전적 태도를 8월 7일~11일 4박 5일간의 캠프를 통해 평가하였다. 합격자의 특징을 보면, 수학.과학분야의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상실적 또한 풍부하며 탐구학습능력 등이 탁월하였고, 문제해결과 함께 문제발견력을 겸비한 학생들이 많으며 과학분야에 대한 과제집착력과 창의성이 뛰어나 장래 과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었다. 경쟁률은 17.35:1(2,498/144)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도별 합격자 분포는 경기 (51명, 35.4%), 서울(24명, 16.7%), 부산(17명, 11.8%) 순이고, 남, 여 성별분포는 남학생 127명(88.2%), 여학생 17명(11.8%)이며, 학년별 분포는 1학년 4명, 2학년 31명, 3학년 108명, 기타 1명 등으로 중 1,2학년 출신의 합격자가 가장 많은 해로 나타났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