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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산업단지내 기업애로해결은 산학연 네트워크로!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단 2005.09.06 4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가 반월.시화, 구미, 창원, 울산, 광주, 군산, 원주 등 7개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의 결실이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클러스터"란 7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내에서 세부업종 또는 관심분야별로 구성된 기업체, 연구소, 대학 관계자의 협의체로서, 기술.정보.장비 등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술 및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현재 약 40여개가 구성되어, 참여기업은 각 시범단지내에 위치한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으로부터 기업경영일반, R&D, 자금, 인력 등 지원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북 구미산업단지에 위치한 (주)KIT는 구미단지 클러스터추진단에서 운영중인 미니클러스터에 참여하여 전력선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아답터형 모뎀을 개발, 전력선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광주단지에서 광통신부품 미니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주)옵테론, 글로벌광통신(주), (주)선일텔레콤, 휴먼라이트(주) 등은 광통신부품 관련 정보의 공유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공동접촉을 통해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니클러스터활동이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프라인상의 미니클러스터활동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지원하기 위해 금년초 e-클러스터 시범사이트(www.e-cluster.net)를 구축하였고, 이 사이트는 전문인력 1만여명, 각종논문 3천여건, 기술 5천여건의 DB와 함께 전국 산업단지 관련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미니클러스터 활동에 의해 발굴된 기업애로과제는 미니클러스터 참여기관 또는 지역내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 해결을 추진하여 지역의 혁신능력을 자체적으로 키워나간다는 점에서 기존사업과 차별화되었다. 또한, 7개 클러스터 추진단에서 시행하는 기술개발지원사업도 사업대상의 사전공모없이 과제발굴 자체가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철저히 수요자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사업대상.기준공고->공모->사업자선정->사업추진" 방식으로 시행되는 기존 공급자중심의 기술개발사업과는 크게 차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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