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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2차 APEC 재무장관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05.09.07 31p 정책해설자료

재정경제부는 제12차 APEC 재무장관회의가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하에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21개 APEC 회원국 재무장관(대표)과 IMF(국제통화기금).WB(세계은행).ADB(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여 9월 8일~9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고유가, 세계경제 불균형 등 성장의 위험요인에 대한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하며, 한덕수 부총리는 APEC 재무장관회의 의장으로서 세계경제 성장에 심각한 위험요인인 '고유가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의 노력을 APEC 차원에서 다시 한번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 주제인 "자유롭고 안정적인 자본이동", "고령화 사회의 금융부문 대응"에 대한 APEC 차원의 공동 대응방안도 모색하며, 많은 회원국들이 직면해 있거나 앞으로 직면하게 될 고령화 사회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한덕수 부총리 주도하에 APEC 차원에서 최초의 별도 성명도 채택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가 이전 APEC 재무장관회의와 달라진 점은 한덕수 부총리의 주도로 재무장관회의 차원에서 ABAC(APEC 기업인자문회의) 등 민간전문가의 협력채널을 신설하여 역내 민관협력발전을 촉진한데 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 APEC 재무장관회의기간 중 모든 회원국 및 3개 국제기구(IMF, WB, ADB)대표와의 양자회담을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경제.금융 외교역량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Paperless 회의시스템을 도입하고 DMB.텔레매틱스.PDP 등 첨단 IT 제품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IT 산업 발전상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한국의 경제현황 및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 등 주요 추진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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